'꽃'에 해당하는 글 3건

채우다

일상속 이야기들/손그림 일기 2013. 7. 18. 23:23


초록으로 채우다.
꽃을 채우다.
봄을 채우다.
그리움을 채우다.
마음을 채우다.

가득 채우다. 내 마음에 너를...
2013/07/18

'일상속 이야기들 > 손그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과차 만들기^^  (0) 2014.01.18
battery out  (0) 2013.10.02
바람꽃  (0) 2013.07.15
새  (0) 2013.07.12
평범하고 싶다. 아니 평범하고 싶지 않다.  (0) 2013.07.11
WRITTEN BY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
,

졸졸 내리는 비로 마감하는 5월

일상속 이야기들/손그림 일기 2013. 5. 27. 23:23



초기엔 추웠고, 봄을 느낄 새도 없이 더웠던 계절의 여왕 5월이 비와 함께 물러가고 있다.


올 해의 여왕님은 다혈질인가? 

-2013/05/2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속 이야기들 > 손그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본형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0) 2013.05.30
마법의 성엔 누가 살까?  (0) 2013.05.29
여름 준비 구매하고픈 목록  (0) 2013.05.26
달님은 늘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0) 2013.05.25
배영은 어려워...  (0) 2013.05.13
WRITTEN BY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
,

환장하게 화창한 봄

일상속 이야기들/손그림 일기 2013. 5. 12. 00:30






서울대입구역에서 만난 꽃을 생각하며...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아무나라도 손잡고 떠나고 싶은 날이었다.
2013/05/1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속 이야기들 > 손그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영은 어려워...  (0) 2013.05.13
여유로운 일요일  (0) 2013.05.12
인연들이 넝쿨째!  (0) 2013.05.11
그가 돌아왔다.  (0) 2013.05.07
수영 두 달 + 2강, 킥판을 떼다.  (0) 2013.05.06
WRITTEN BY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