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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이 말했다.

이 세상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평범이다.
우리가 자기계발을 하지 않아 평범해진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사명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평범해질 틈이 없다"

늘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그만 공부하고 싶고. 남들처럼 콩나물값 아껴가며 하루하루 그냥 숨만 쉬며, 텔레비전이나 책만 보며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한 편으로는 평범하지 않고 싶다고 생각한다. 공부가 즐겁고, 창작하는게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젠간 내가 공부한 것과 열심히 인생을 살아온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무언가 전달할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갈림길에서 마사 그레이엄은 나를 채찍질 하는 구나.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검색해보니 입술이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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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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