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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울림이 있는 저음이 그립다.
언젠가는 직접 뵐 날이 있겠지라며 마냥 내게 남은 시간이 긴 줄로만 알았다.
주어진 시간은 길지도 많지도 않아.
이제 보고픈 사람은 보고,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하며 살자. 아쉬움이 남지 않게.
이제 책으로밖에 만날 수 없는 그 분을 그리며...
북포럼 구본형 선생님 추모방송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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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