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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 눈 다운 눈이 안내려서 나의 꼬맹이는 눈 구경도 못한 채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버렸다.
꼬맹이 떠난 빈 자리에 눈만 하염없이 내리는 구나.
1월 20일. 눈 내리는 서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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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금빛귤
디지털마케터, 커뮤니케이터, 평생교육사, 낙서쟁이, 콘텐츠제작자, 소셜강사, 워킹맘, 치와와집사 gyulcomm@gmail.com